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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4일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포럼

관서한인회 2015-08-17 (월) 14:22 4년전 10909  

201574일 민단오사카 중앙본부 5층 대홀 에서 바람직한 한일관계 구축을 위한 개선이라는 주제로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의 행사에서는 관서한인회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주오사카한국총영사관과 민단오사카본부, 재관서한국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한 행사였다.

이날의 행사에서는 한인회의 김수정 이사가 사회를 봤으며, 실행위원장인 김희정 이사의 행사소개와 하태윤 총영사님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민단의 정현권단장님의 인사말과 한인회 전흥배 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패널리스트로는 한국드라마와 영화, 음악을 사랑하는 모임의 히다카 쿄코(日高京子) 회장, 한국 새누리당 양창영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위원, 일본 민주당 참의원 백진훈의원, 한국국립외교원 조양현교수가 포럼 패널리스트로 참여했다.

먼저 포럼 시작에 앞서 한국드라마와 영화, 음악을 사랑하는 모임의 활동상을 담은 동영상이 소개 되고, 이모임의 회장인 히다카 쿄코가 인사말을 하였다. 히다카 쿄코 회장은 한국의 드라마 겨울연가를 계기로 한국의 드라마에 관심이 생겼으며 나아가 음악, 문화, 역사 까지 관심이 생겼으며 이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2005년 결성했으며 지금에 이르렀다고 소개했다.

이어 포럼의 진행자인 리츠메이칸대학 교수의 문경수 교수님소개와 포럼 첫 패널리스트인 한국 새누리당 양창영의원부터 제언을 시작하였다.

 

양창영 의원은 과거 재일교포관련 겪었던 경험담과 재일교포의 중요성, 무엇보다 한일관계 개선에 있어 재일동포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성곤 의원은 1. 스스로 힘을 키워야 한다 2. 우리 민족끼리 싸워서는 안된다 3. 민족 내부의 싸움에 외부세력을 끌어 들여서는 안된다 4. 외교를 국내정치에 이용해서 안된다 5. 역지사지해야 한다 6. 재일동포가 화해와 평화의 가교가 되달라는 6가지의 제언을 발표했다.

 

조양현 교수는 50년전 한일수교 당시는 경제협력과 냉전시대의 안보논리가 최우선 협의사항 이었으나 지금은 과거사 영토문제 등이 협의사항이 되고 있다면서 냉전의 종식 및 한일간 경제력의 차이가 줄어든 것과 관련이 깊으며, 한인관계가 과거에는 가해자와 피해자, 경제적 강자와 약자의 특수관계였다면 지금은 보통의 관계로 바뀌었다면서 앞으로 변화의 패러다임에 맞춰 한일관계를 재정립 해 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일본 참의워 의원인 백진훈의원이 발표를 하였다.

백진훈 의원은 자신의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가 일본인 이라며 하쿠신쿤이라는 한국식 이름으로 당당히 선거에 당선되었다며 이런 한국식 이름으로는 자신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일본에서는 소선구제로 인해 포퓰리즘이 두드러 졌으며, 한국 관련 서적등 매스컴의 비난 보도를 할 때 더 주목 받을수 있으며 잘 팔린다고 했다.

또한 한일간의 역사문제를 순수하게 역사로 다루지 않고 사상가의 사상이 들어간 역사를 다루는 것이 현시적 문제라고 강조했으며, 예전의 한국의 국회의원등 일본어로

대화가 가능했지만 현재에는 전화상으로는 물론 통역가가 없으면 대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한인 양국의 국회의원들의 소통이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다고 했다.

 

백진훈 의원의 제언을 끝으로 민단 2층으로 자리를 옮겨 민단측에서 준비한 음료 및음식과 함께 만찬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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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의 김수정 이사의 사회로 본 행사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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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실행위원장의 행사 소개 및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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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윤 총영사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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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의 정현권 단장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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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전흥배 회장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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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인 포럼 패널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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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와 영화, 음악을 사랑하는 모임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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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 쿄코(日高京子) 회장의 모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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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인 포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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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경수 교수, 양창영 의원, 김성곤 의원, 조양현 교수, 백진훈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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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끝내고 주최측과 패널과의 사진 촬영

왼쪽부터 문경수교수, 전흥배회장, 히다카쿄코회장, 정현권단장, 양창영의원, 김성곤의원, 하태윤총영사, 조양현교수, 백진훈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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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 관계자와의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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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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