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한국에서 오사카에 와있는
국인의 멤버 27명이 우리 관서 한인회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사무실 방문후에는 가까운 한식집에서 한인회장이 주최하는 만찬을 가졌습니다.
만찬은 회장의 무더위에 고생이 많다는 격려와 함께 환영한다는
건배사에 이어서 이창진 사무총장이 일본속의 한인역사와 현재의
한인사회에대한 간단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국인인 서울의 각 대학의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이맘때가 되면 오사카의 건국학교와 금강학교에
체재하면서 여름철 학생지도를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