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23일 (금)
오사카 이쿠노구민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일본지부와 관서한인회가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사카 총영사관 최철호 동포담당영사와 민단 오용호 단장을 비롯하여
약 400명이 넘는 동포분들이
참가 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민단 지방본부 부인회에서 약 30명정도 오셔서 음식준비를 해주셨고,
잡채-돈돈, 찌지미-서울집, 삼색전-주막집, 막걸리-웃는돼지,
소주-고향반찬집에서
협조를 해주었다
. 울산 백상가수협회에서 자신들의 경비로 가수 6명이
자발적
재능기부를 해주었고,원경애 전통국악원, 여영화 무용연구소의
팀들이 훌륭한 무대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