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론대회는 총 22팀이 참석했는데 다들 대단한 실력었다. 이번 변론대회의 행복이란 테마로 진행되었다.
일본인학생도 참가했는데 변론대회가 매년 한국어 수준이 올라가는 등 발전하고 있는것같다.
수상으로는 교육부장관상, 총영사관상, 민단상, jci상, 한인회 회장상, 장려상, 을 각각 입상자에게 수여하였음.
김건종회장, 이효성부회장참석하여 관서한인회에서 표창장 수여하였으며
김건종회장이 건강식품을 이효성부회장이 현금을 협찬하였음